명절 연휴가 끝난 지난 금요일 저녁부터 <영적 전쟁>이라는 주제로 금요기도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생활을 영적 전쟁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악한 마귀가 우리를 무너뜨리고 쓰러뜨리기 위해서 끊임없이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마귀가 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대부분 모르고 당한다는 데 있습니다.
《손자병법》에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白戰不殆)라는 말이 있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마귀에 대해 잘 모르면, 나도 모르게 당하면서 살게 되지만, 우리가 마귀에 대해 잘 알고, 싸워서 이기는 법을 알고 있으면, 마귀의 공격을 간파하고 승리하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마귀는 추상적인 존재도 아니고, 상상 속의 존재도 아닙니다. 아담과 하와를 범죄하게 만들어서 에덴 동산에서 쫓겨나게 만들었고, 지금도 이 세상을 지옥 같은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서, 쉬지 않고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듣고 겪는 모든 불행한 일들과 끔찍한 사건 사고의 배후에는 마귀가 활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조금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귀에게 시험당하시고 공격받으셨지만, 마귀와 싸워 이기신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자이시고, 우리와 늘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마귀와 싸워 이기는 비결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여러분, 우리 함께 깨어서 기도합시다. 새벽기도, 수요기도회, 금요기도회에 나와서, 그리고 매일 일상의 삶 속에서 깨어서 뜨겁게 간절히 기도하면서,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도서: 이규현 목사 저, <영적 전투력>, 두란노, 2024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첨부 파일 |
---|---|---|---|---|
공지 | 목양편지는 편지글, 시 등 담임목사가 교인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띄우는 글들입니다. | 이정재 | 2018-07-27 | |
240 | 소망의 빛이신 주님을 바라봅시다. | 이정재 | 2025-03-29 | |
239 | 고난의 잿더미 속에서 새롭게 만난 하나님 | 이정재 | 2025-03-22 | |
238 | 이 좋은 편을 선택하는 우리 덕충교회 | 이정재 | 2025-03-15 | |
237 | 보드라운 흙 같은 마음으로 | 이정재 | 2025-03-08 | |
236 | 사순절을 맞이하며 | 이정재 | 2025-03-01 | |
235 | 내리용서 7단계 실행법 | 이정재 | 2025-02-15 | |
234 | 용서의 7단계를 소개합니다. | 이정재 | 2025-02-08 | |
233 | 깨어 기도합시다 | 이정재 | 2025-02-01 | |
232 | 기독교 가정의 행복한 설 보내기 | 이정재 | 2025-01-25 | |
231 | 꽃으로도 놀라게 하지 않기 / 정판재 | 이정재 | 2025-01-17 | |
230 | 대림절을 맞이하며 | 이정재 | 2024-11-30 | |
229 | 하나님께 감사! 이웃에게 사랑의 나눔! | 이정재 | 2024-11-03 | |
228 | 마음이 무너질 때 | 이정재 | 2024-10-12 | |
227 | 아침마다 걸으며 | 이정재 | 2024-10-02 | |
226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 이정재 | 2024-09-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