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시 두 편을 나눕니다.
이 가을에 우리도 아름답게 여물어가고 물들어가기를 소망합니다.
대추 한 알 / 장석주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저 안에 벼락 몇 개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
저 안에 땡볕 두어 달
가을의 기도 / 이해인
가을엔 나의 마음이
불타는 단풍 숲으로 들어가 붉게 물들어서
더욱 사랑할 수 있길 원합니다.
너그럽고 따뜻한 마음으로
하루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가을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후략)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첨부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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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목양편지는 편지글, 시 등 담임목사가 교인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띄우는 글들입니다. | 이정재 | 2018-07-27 | |
| 274 | 항존직 선거에 참여하는 마음 | 이정재 | 2026-01-31 | |
| 273 | 천국의 복을 누리는 일꾼들이 됩시다. | 이정재 | 2026-01-24 | |
| 272 | 말인가, 나귀인가? | 이정재 | 2026-01-17 | |
| 271 | 주님의 세례를 통해 나를 돌아봅니다. | 이정재 | 2026-01-10 | |
| 270 |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고, 뜨겁게 삽시다. | 이정재 | 2026-01-03 | |
| 269 | 모든 것이 은혜! | 이정재 | 2025-12-27 | |
| 268 |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십시다. | 이정재 | 2025-12-20 | |
| 267 | 당신 한 사람을 통하여 | 이정재 | 2025-12-13 | |
| 266 |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대림절의 의미 | 이정재 | 2025-11-29 | |
| 265 | 우리의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 이정재 | 2025-11-22 | |
| 264 | 어린아이의 믿음 주소서 | 이정재 | 2025-11-14 | |
| 263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를 마치며 | 이정재 | 2025-11-08 | |
| 262 |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할 이유 | 이정재 | 2025-11-01 | |
| 261 | 종교개혁주일에 손양원 목사님을 생각하며 | 이정재 | 2025-10-23 | |
| 260 | 가을시 두 편 | 이정재 | 2025-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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