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 주는 민족의 절기와 교회 절기가 겹쳐 있는 주간입니다. 먼저 고향에 있는 가족을 찾아 민족의 대이동이 이루어지는 설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명절을 통해 그리웠던 가족들과 행복한 만남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부모님과 자녀들,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주들, 형제자매들과 친지들과 오랜만에 정겨운 대화도 나누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즐겁고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 보냅시다. 가족 간에 사랑이 더욱 깊어지고, 맺혀 있던 관계가 풀어지고, 깨어졌던 부분들이 잘 회복되는 계기가 되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가족들이 함께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서 지나온 세월 동안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리고, 새해도 풍성한 은혜 주시기를 간구합시다.
또한 이번 수요일부터 사순절이 시작됩니다. 사순절(四旬節, Lent)이란 부활절까지 주일을 제외한 40일의 기간(부활절로부터 46일 전)을 말합니다. 사순절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고난 당하신 예수님의 삶과 죽음을 묵상하는 시기입니다. 동시에 부활절을 기다리면서 영적 훈련을 하는 시기입니다. 사순절은 우리의 죄를 깊이 회개하고 돌이키는 재의 수요일(또는 참회의 수요일)에 성찬식에 참여하면서 시작됩니다. 이번 사순절 기간 동안 주일예배뿐만 아니라, 수요기도, 금요기도, 새벽기도에 참여하며, 주님과 더욱 친밀해지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첨부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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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목양편지는 편지글, 시 등 담임목사가 교인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띄우는 글들입니다. | 이정재 | 2018-07-27 | |
| 279 | 기도용사들이여, 깨어나라! | 이정재 | 2026-03-21 | |
| 278 | 창립주일을 맞이하며 | 이정재 | 2026-03-21 | |
| 277 | 사순절과 감사훈련 | 이정재 | 2026-03-07 | |
| 276 | 결핍은 우리의 약점이 아니라 우리를 성장시키는 여백이다. | 이정재 | 2026-02-20 | |
| 275 | 설 명절과 사순절 | 이정재 | 2026-02-14 | |
| 274 | 항존직 선거에 참여하는 마음 | 이정재 | 2026-01-31 | |
| 273 | 천국의 복을 누리는 일꾼들이 됩시다. | 이정재 | 2026-01-24 | |
| 272 | 말인가, 나귀인가? | 이정재 | 2026-01-17 | |
| 271 | 주님의 세례를 통해 나를 돌아봅니다. | 이정재 | 2026-01-10 | |
| 270 |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고, 뜨겁게 삽시다. | 이정재 | 2026-01-03 | |
| 269 | 모든 것이 은혜! | 이정재 | 2025-12-27 | |
| 268 |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십시다. | 이정재 | 2025-12-20 | |
| 267 | 당신 한 사람을 통하여 | 이정재 | 2025-12-13 | |
| 266 |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대림절의 의미 | 이정재 | 2025-11-29 | |
| 265 | 우리의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 이정재 | 2025-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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