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베스트셀러 1위의 책 《독서의 기술》 작가 고명환 씨 이야기입니다. 그는 식당을 운영하면서 정신 없이 바쁘게 살던 개그맨이었습니다. 그가 34세가 되던 2005년 대형교통사고로 죽음의 문턱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곧 죽을 수 있으니, 유언을 남기라고 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처럼 회복되어 다시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때 병실에서 책읽기를 생명줄처럼 붙잡았습니다. 그후로 20년간 읽은 책이 무려 3,000권의 독서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그 많은 책들 중에서 마음에 가장 깊이 남는 한 문장을 이 구절로 꼽습니다. “나를 구하는 유일한 길은 남을 구하려고 애쓰는 것이다.”(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소설 <그리스인 조르바>). 인간은 타인이 행복하도록 도울 때, 진짜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과 일맥상통합니다.
그는 이제 이렇게 말합니다. “독서가들이 끝에는 다 성경만 읽는다는 말을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습니다. 마음이 크게 흔들려도 아침에 성경 한 장 읽으면 원래 자리로 리셋됐습니다.” 그는 하루 한 장씩 1189일이 걸리는 성경을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매일 읽는 것이 원칙이라고 합니다.
그는 바빠서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이들에게 조언합니다. "바빠서 책을 못 읽는 게 아니라, 책을 안 읽어서 바쁜 것입니다. 독서는 시간을 압축하는 기술입니다. 하루 5분이면 충분합니다.” 여러분, 바쁠수록 잠시라도 성경 먼저 읽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여유롭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첨부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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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목양편지는 편지글, 시 등 담임목사가 교인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띄우는 글들입니다. | 이정재 | 2018-07-27 | |
| 294 | 바쁠수록 먼저 성경을 읽어야 하는 이유 | 이정재 | 2026-08-22 | |
| 293 |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려면, 먼저 기도하라. | 이정재 | 2026-08-15 | |
| 292 | 여름날의 기도 | 이정재 | 2026-08-08 | |
| 291 | 믿음의 경주를 완주합시다. | 이정재 | 2026-07-19 | |
| 290 | 감사함으로 참된 자유를 누립시다. | 이정재 | 2026-07-03 | |
| 289 |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을 다녀와서 | 이정재 | 2026-06-28 | |
| 288 | 한국전쟁 76주년 기념예배를 맞이하며 | 이정재 | 2026-06-20 | |
| 287 | 말씀묵상과 견딤의 능력 | 이정재 | 2026-06-12 | |
| 286 | 나는 예수님의 사람(지저스맨)입니다. | 이정재 | 2026-06-06 | |
| 285 | 내 인생의 암소를 던져라 | 이정재 | 2026-05-30 | |
| 284 | 예수님의 십자가 능력 | 이정재 | 2026-05-23 | |
| 283 | 생명을 살리는 불 | 이정재 | 2026-04-25 | |
| 282 | 단 한 명을 위한 구조 작전 | 이정재 | 2026-04-11 | |
| 281 | 예수 부활의 증인들 | 이정재 | 2026-04-04 | |
| 280 | 우리도 사랑으로 응답합시다. | 이정재 | 2026-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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