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편지
감사함으로 참된 자유를 누립시다.
2026-07-03 16:18:21
이정재
조회수   156

맥추감사주일을 앞두고 주중에 선배 목사님이 보내주신 글을 소개합니다. 범사에 감사함으로 참된 자유를 누리며, 성령충만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팔이 하나 없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처녀 때부터 20여년 동안 팔이 없이 살았으므로, 그 여인은 열등감에 젖어 살아왔습니다. 마음 속에는 깊은 상처가 잠재해 있었습니다. 그녀는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나 길을 갈 때에 팔이 있는 것처럼 위장을 하고 다녔습니다. 사람들이 쳐다보거나 뒤에서 큰소리만 나도 그녀는 화를 내고 신경질을 부렸습니다.
하루는 누군가에게 팔 없는 것을 감사하고 찬송하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여인은 처음으로 팔이 없다는 사실에 대하여 감사하고 찬송을 했습니다. 그때 그녀는 자기 몸을 결박하고 있던 것에서 자유를 얻었습니다. 
그후 그녀가 외출하려고 했을 때, 위장을 하고 다니던 팔의 스카프를 풀어 버리라고 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이것만은 풀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네가 진실로 내게 감사하였다면 위장하고 다니던 것을 풀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녀는 그 음성에 순종하여 스카프를 풀었는데 그때 참 자유를 얻었습니다. 그렇게 팔이 하나 없는 여자인 것을 인정하고 숨길 것이 없고 보니까 큰 자유를 느껴서 감사하며 찬송하였다고 합니다.

성령 충만한 인생은 감사 충만한 인생이다(R. A. 토레이).
환난과 슬픔 속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복으로 변화시키신다(요한 크리소스톰).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