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절과 주님의 수세주일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첨부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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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목양편지는 편지글, 시 등 담임목사가 교인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띄우는 글들입니다. | 이정재 | 2018-07-27 | |
256 | 감사할 한 가지 제목 | 이정재 | 2025-08-29 | |
255 | 1907년 평양 대부흥의 출발점 | 이정재 | 2025-08-23 | |
254 | 우리에게서 어떤 것이 사라질 때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이정재 | 2025-08-16 | |
253 | 신발을 벗으라고 말씀하신 이유 | 이정재 | 2025-08-09 | |
252 | 사이비/이단을 조심합시다. | 이정재 | 2025-08-02 | |
251 | 사랑은 무례하지 아니하며 | 이정재 | 2025-07-24 | |
250 | 침묵, 영적 전쟁의 승리 비결 | 이정재 | 2025-07-19 | |
249 | 전반기 마무리하는 법 | 이정재 | 2025-06-28 | |
248 |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이정재 | 2025-06-22 | |
247 | 바닷물 / 이정재 | 이정재 | 2025-06-17 | |
246 |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일 | 이정재 | 2025-05-31 | |
245 | 전도에는 실패가 없습니다. | 이정재 | 2025-05-24 | |
244 | 난 어린이가 좋아 | 이정재 | 2025-05-03 | |
243 | 오로지 감사뿐입니다. | 이정재 | 2025-04-26 | |
242 | 예수 부활의 복음을 전합시다. | 이정재 | 2025-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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